핵쏘게이밍 「커피 딜러」와 「3 어드벤처스 오브 앨리스」, 뒷골목 커피잔과 티 파티 찻잔의 정반대 신작
핵쏘게이밍이 10월에 내놓은 두 신작은 모두 잔이 주인공이지만 분위기는 정반대다. 뒷골목 만화풍의 커피 딜러는 커피잔 와일드 릴로, 이상한 나라 티 파티의 앨리스는 세 색깔 찻잔 홀드 앤 윈으로 당첨을 키운다. 두 게임의 기능을 순서대로 뜯어봤다.

핵심 요약
- 커피 딜러는 5×5, 19라인에 변동성 높음(5단계 중 4), 최대 당첨은 베팅의 10,000배다.
- 커피 딜러의 커피잔은 릴 전체로 펼쳐진 뒤 최대 10배 배수를 달고, 보너스는 FS 심볼 수에 따라 세 갈래로 나뉜다.
- 3 어드벤처스 오브 앨리스 홀드 앤 윈은 10월 29일 출시작으로, 변동성 중간(5단계 중 3)에 최대 당첨 2,500배다.
- 앨리스는 파랑·빨강·초록 찻잔으로 찻주전자 세 개를 모두 켜면 티 파티 홀드 앤 윈이 열리고, 찻잔마다 맡은 역할이 다르다.
같은 게임사, 같은 달, 같은 ‘잔’이다. 그런데 두 게임이 그리는 세계는 정반대에 가깝다. 핵쏘게이밍의 「커피 딜러」는 1930년대 고무호스 만화 같은 그림체로 회색 뒷골목을 무대 삼는다. 공식 소개에 따르면 이 도시의 거리는 ‘카페인 카우보이’로 불리는 형제 빈과 딘이 쥐고 있고, 이곳의 규칙은 고개를 숙이고 커피나 마시는 것이다. 반면 「3 어드벤처스 오브 앨리스 홀드 앤 윈」은 분홍 케이크와 찻주전자가 가득한 이상한 나라의 티 파티다. 토끼와 모자 장수, 앨리스와 고양이가 차를 마시자 방이 커지고 식탁이 늘어나며 원더랜드의 문이 열린다는 동화풍 문구로 시작한다.
뒷골목 형제와 티 파티 소녀, 숫자도 정반대
분위기만 다른 것이 아니다. 판의 성격도 반대쪽을 향한다. 커피 딜러는 높은 변동성에 최대 10,000배를 노리는 라인 슬롯이고, 앨리스는 중간 변동성에 최대 2,500배로 상한을 낮춘 대신 보너스 흐름을 읽기 쉽게 만든 홀드 앤 윈이다.
| 구분 | 커피 딜러 | 3 어드벤처스 오브 앨리스 |
|---|---|---|
| 테마 | 1930년대 만화풍 뒷골목 | 이상한 나라의 티 파티 |
| RTP | 96.29% | 96.26% |
| 변동성 | 높음 (4/5) | 중간 (3/5) |
| 최대 당첨 | 10,000배 | 2,500배 |
| 베팅 범위 | 0.10 – 100 | 0.10 – 400 |
| 핵심 장치 | 와일드 커피 릴 | 세 찻잔과 찻주전자 |
두 게임 모두 페이라인 방식이지만 당첨이 커지는 경로는 완전히 다르다. 커피 딜러는 매 스핀 라인 당첨에 붙는 배수로, 앨리스는 보너스 안에서 코인 값을 불리고 모으는 방식으로 큰 당첨을 만든다.
커피 딜러 기능 해부

판은 5×5, 19개 라인이다. 낮은 심볼은 10부터 A까지 카드 문자이고, 높은 심볼은 해골, 원두 자루, 권총, 지폐 다발 같은 뒷골목 소품이다. 당첨 빈도는 약 28.69%로 공개돼 있다.
1단계, 커피잔이 릴 한 줄로 펼쳐진다
커피잔 심볼이 와일드다. 커피잔이 당첨 조합에 들어가면 그 릴 전체로 펼쳐져 ‘와일드 커피 릴’이 된다. 펼쳐지는 조건이 ‘당첨에 포함될 때’라는 점이 중요하다. 커피잔이 떨어지기만 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2단계, 떨어지는 커피잔 수가 배수를 정한다
릴이 펼쳐지면 그 위로 커피잔이 0개에서 9개까지 추가로 떨어진다. 커피잔 하나마다 배수가 1배씩 올라가므로, 기본 1배에 9개가 모두 떨어지면 10배가 된다. 이 배수는 그 릴이 걸린 모든 당첨에 적용된다. 와일드 커피 릴 여러 개가 같은 당첨에 걸리면 배수는 곱하지 않고 먼저 더한 뒤 적용한다. 예를 들어 4배 릴과 6배 릴이 한 라인에 함께 걸리면 10배다.
3단계, FS 심볼 수가 보너스를 고른다
FS 심볼이 3개 이상 동시에 뜨면 개수에 따라 세 보너스 중 하나가 열린다.
- 머그 라이프 (FS 3개): 프리스핀 10회, 커피잔이 떨어질 확률이 올라간다.
- 브루파더 (FS 4개): 프리스핀 8회, 한 번 펼쳐진 와일드 커피 릴이 라운드 끝까지 남고, 그 릴에는 매 스핀 커피잔이 보장된다.
- 에스프레소 엠파이어 (FS 5개): 숨겨진 에픽 보너스로 프리스핀 10회, 매 스핀 커피잔 최소 2개가 보장된다.
세 보너스 모두 진행 중에 FS 2개가 뜨면 2회, 3개가 뜨면 4회가 추가된다. 머그 라이프가 와일드 릴이 ‘자주 서는’ 쪽이라면, 브루파더는 선 릴이 ‘쌓이는’ 쪽이다. 같은 와일드 커피 릴을 두고 횟수와 누적이라는 다른 방향으로 키운 셈이다. 구조가 비슷한 핵쏘 게임으로는 핫 로스가 있다.
3 어드벤처스 오브 앨리스 기능 해부

앨리스는 핵쏘의 ‘3’ 시리즈 홀드 앤 윈이다. 기본 게임은 단순한 라인 슬롯이고, 모든 흐름이 판 위 찻주전자 세 개를 향한다.
1단계, 같은 색 찻잔이 찻주전자를 켠다
판 위에는 파랑, 빨강, 초록 찻주전자가 놓여 있다. 같은 색 찻잔 심볼이 떨어지면 스핀이 끝난 뒤 그 색 찻주전자가 켜진다. 세 찻주전자가 모두 켜지면 보너스가 시작되고, 이때 판에 있던 찻잔은 고정된 채 보너스로 넘어간다. 기본 게임의 마지막 찻잔이 보너스의 첫 무기가 되는 구조다.
2단계, 목숨 3개짜리 티 파티
보너스 ‘티 파티’는 목숨 3개로 시작하는 홀드 앤 윈이다. 코인, 잭팟, 찻잔 중 무엇이든 떨어지면 목숨이 다시 3개로 채워진다. 코인은 브론즈,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나뉘고, 다이아몬드 코인은 베팅의 최대 500배까지 붙는다. 잭팟은 미니, 메이저, 메가, 맥스윈 4단계이며, 맥스윈 잭팟이 곧 최대 당첨 2,500배다. 잭팟 값은 보너스가 끝날 때의 베팅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3단계, 세 찻잔이 차례로 일한다
- 파란 찻잔: 목숨이 채워질 때마다 코인 하나의 값을 2배로 올린다.
- 빨간 찻잔: 목숨이 다 떨어지면 주변 3×3 칸의 코인과 초록 찻잔 값을 2배에서 10배까지 곱한다.
- 초록 찻잔: 판의 모든 코인과 잭팟 값을 한 번에 모은다.
게임 화면에서도 세 찻주전자 아래에 ‘멀티’, ‘컬렉트’, ‘더블’이라는 역할이 적혀 있다. 순서로 보면 파란 찻잔이 라운드 내내 코인을 조금씩 키우고, 빨간 찻잔이 막판에 주변을 한꺼번에 곱하며, 초록 찻잔이 그 결과를 쓸어 담는다. 빨간 찻잔이 초록 찻잔의 값까지 곱한다는 점이 이 게임에서 가장 큰 당첨이 나오는 지점이다. 같은 시리즈의 3 커스드 체스트: 홀드 앤 윈과 흐름이 비슷하다.
구매 옵션과 RTP 버전
두 게임 모두 핵쏘 특유의 단계형 보너스 구매를 갖췄다. 커피 딜러는 보너스 확률을 5배 올리는 보너스헌트 피처스핀이 3배, 머그 라이프가 80배, 브루파더가 200배다. 앨리스는 보너스헌트 피처스핀이 5배, 미니 티 파티가 100배, 메가 티 파티가 200배다. 미니와 메가는 시작할 때 보장되는 찻잔 수에서 차이가 난다.
RTP는 두 게임 모두 네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커피 딜러는 96.29%, 94.38%, 92.25%, 86.33%, 앨리스는 96%대, 94%, 92%, 86%대다. 같은 게임이라도 운영사가 어떤 버전을 쓰느냐에 따라 기댓값이 달라지므로, 게임 정보 화면에서 적용된 RTP 버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데모로 볼 포인트
두 게임 모두 AI슬롯에서 회원가입 없이 무료 데모로 돌려볼 수 있다. 커피 딜러는 커피잔이 와일드 릴로 펼쳐지는 빈도와 그 위에 떨어지는 커피잔 수를 먼저 보는 것이 좋다. 보너스에 들어가면 브루파더에서 고정된 릴이 몇 개까지 쌓이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앨리스는 기본 게임에서 찻주전자가 얼마나 자주 켜지는지, 보너스로 넘어갈 때 어떤 색 찻잔이 고정돼 있는지를 살펴볼 만하다. 티 파티 안에서는 빨간 찻잔과 초록 찻잔이 서로 붙어 있을 때 값이 어떻게 겹치는지가 핵심이다.
홀드 앤 윈을 더 비교하고 싶다면 르 방디 홀드 앤 윈도 함께 볼 만하다. 핵쏘의 다른 신작은 핵쏘게이밍 무료슬롯에 모여 있다.
출처: Hacksaw Gaming 공식 게임 정보, iGaming Today, AI슬롯 게임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