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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밋시티 「식스 피트 언더」, 흙을 폭탄으로 걷어내 보석을 캐는 6×6 신작

노리밋시티가 10월 20일 내놓은 식스 피트 언더는 판 아래쪽을 덮은 흙을 폭탄으로 날려 숨은 보석을 캐내는 슬롯이다. 폭탄 6종과 흙이 차오르는 디센트 보너스, xTra 스핀을 담았고 최대 당첨은 베팅의 30,000배다.

AI슬롯 편집팀
AI슬롯 편집팀AI슬롯 매거진
발행일2026.10.30
읽는 시간7분
게임사노리밋시티
노리밋시티 식스 피트 언더 공식 키아트
SUMMARY

핵심 요약

  • 2026년 10월 13일 독점 선공개를 거쳐 10월 20일 정식 출시됐다.
  • 6릴 6행, RTP 96.05%, 당첨 빈도 21.90%, 최대 당첨은 베팅의 30,000배다.
  • 흙에 덮인 보석은 폭탄이 터져 흙이 걷혀야 지급되고, 연쇄가 이어질 때마다 값이 오른다.
  • 보너스 디센트는 흙이 판을 다 덮을 때까지 이어지며, 공식 기준 약 233스핀에 한 번 들어간다.

노리밋시티의 10월 신작은 친구를 ‘영원히’ 곁에 두고 싶어 하는 남자의 이야기다. 공식 출시 글은 그 ‘영원히’가 무슨 뜻인지 아무도 묻지 않았다는 문장으로 게임을 소개한다. 제목 그대로 땅속 6피트 아래가 무대다.

식스 피트 언더는 어떤 게임인가?

판은 6릴 6행이다. 스핀마다 아래쪽 줄의 칸 일부가 무작위로 흙에 덮이고, 그 흙 속에는 보너스 심볼, 폭탄, 보석이 숨어 있을 수 있다. 당첨 심볼이 터지고 새 심볼이 떨어지는 연쇄 방식이 기본이며, 와일드는 다른 일반 심볼을 대신한다.

출시일2026년 10월 20일 (선공개 10월 13일)
릴 구조6×6, 연쇄
RTP96.05% (기본 게임 60.41% + 보너스 35.64%)
당첨 빈도21.90%
최대 당첨베팅의 30,000배 (약 9,300만 분의 1)
베팅 범위0.20 – 100
보너스 구매가능 (노리밋 부스터)

RTP 96.05% 가운데 60.41%가 기본 게임 몫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보너스 한 번에 몰아주기보다 기본 게임의 폭탄과 보석에서 꾸준히 돌려주는 설계라는 뜻이다.

무엇이 노리밋답나?

먼저 소재다. 공식 출시 글은 멘탈 2와 시리얼에 이어 또 한 번 비뚤어진 인물을 다룬다고 스스로 밝혔다. 노리밋시티 제품 총괄 라스 쇠더베리는 우정의 훨씬 어두운 면을 파고들고 싶었고 꽤 불편한 결과물이 나왔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연출은 섬뜩하지만 톤은 블랙 코미디에 가깝다.

둘째는 라운드가 끝난 뒤의 선택지다. 노리밋 특유의 x기능 가운데 이번 게임에 들어간 것은 xTra 스핀이다. 라운드가 끝나면 심볼이 든 흙칸과 보너스 심볼을 그대로 둔 채 스핀 한 번을 더 살 기회가 나온다. 가격은 남은 심볼과 진행 중인 기능에 따라 매겨지고, 그 값이 이번 라운드 당첨금 이하일 때만 제안된다. xWays나 xBomb처럼 릴 위에서 작동하는 x메커닉은 쓰지 않았다.

식스 피트 언더 xTra 추가 스핀 구매 화면
라운드가 끝난 뒤 뜨는 xTra 추가 스핀 제안 (노리밋시티 공식 이미지)

셋째는 사이드 허슬이다. 스핀 비용을 더 얹고 특정 결과에 따로 거는 선택 베팅으로, 폭탄 6종 각각의 폭발, 디센트 총 스핀 12회 이상, 흙 없이 끝나는 스핀, 기본 게임 무당첨 등 9가지가 있고 여러 개를 동시에 걸 수 있다. x메커닉의 흐름은 노리밋시티 x메커닉 완전 분석에 정리돼 있다.

폭탄과 보석은 어떻게 맞물리나?

식스 피트 언더 빅 박스 폭탄 5x5 폭발
5×5 범위를 날리는 빅 박스 폭탄 (노리밋시티 공식 이미지)

폭탄은 여섯 종류이고 터지는 모양이 모두 다르다. 작은 상자 폭탄은 3×3, 곰인형 폭탄은 사방으로 최대 2칸씩 십자 모양, 큰 상자 폭탄은 5×5를 지운다. 유리병 폭탄은 자기 줄과 위아래 줄까지 가로 3줄을, 휘발유 폭탄은 자기 릴과 좌우 릴까지 세로 3줄을 날린다. 케이크 폭탄은 가로, 세로, 대각선 두 방향을 한꺼번에 지운다.

폭발로 흙이 걷히면 그 아래 보석이 드러나고, 보석 값에 기본 베팅을 곱한 만큼 지급된다. 보석의 기본값은 1배부터 2, 3, 5, 10, 20, 50, 100, 200, 1,000배까지 10단계다. 연쇄가 새로 시작될 때마다 모든 보석의 값이 각자의 기본값만큼 더해지기 때문에, 연쇄가 길게 이어진 뒤 흙이 걷힐수록 보석은 더 비싸진다. 삽은 같은 릴의 빈 흙칸에 보석을 채우고 이미 있던 보석을 더 높은 배수의 보석으로 바꾸며, 공구함은 같은 일을 모든 릴에 한다.

보너스는 어떻게 들어가나?

보너스 심볼 3개가 보이면 디센트 스핀이 시작된다. 흙 아래 묻힌 보너스 심볼은 개수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하다. 공식 수치로는 약 233스핀에 한 번 열린다.

식스 피트 언더 디센트 보너스 진입 화면
보너스 심볼이 모여 디센트로 들어가는 장면 (노리밋시티 공식 이미지)

디센트는 빈 판에서 출발한다. 드롭마다 일반 심볼과 함께 고정되는 흙이 쌓이고, 판이 흙으로 가득 차면 라운드가 끝난다. 3개를 넘는 보너스 심볼 하나마다 가장 낮은 보석 종류가 하나씩 빠지므로, 4개로 들어가면 1배 보석이, 5개면 2배 보석까지 나오지 않는다.

보너스 구매는 노리밋 부스터 형태다. 베팅의 3배인 보너스 부스터는 흙 아래 보너스 심볼 하나를 보장하고, 8배인 퓨어 스핀은 기본값 5배 이상 보석만 떨어지게 한다. 공식 게임 페이지 기준으로 그리디어 스핀은 300배에 모든 흙칸을 50배 이상 보석으로, 그리디스트 스핀은 3,000배에 모든 흙칸을 1,000배 보석으로 채운다.

누구에게 맞나?

당첨 빈도 21.90%는 대략 다섯 스핀에 한 번꼴로 무언가 맞는다는 뜻이다. 다만 100배 이상 당첨은 약 663스핀에 한 번, 최대 30,000배는 약 9,300만 분의 1이다. 공식 출시 글도 이 게임을 ‘극도로 높은 변동성’으로 분류했다. 잔당첨은 자주 나오지만 큰 결과는 보석이 쌓인 흙이 한꺼번에 걷히는 순간에 몰린다.

그래서 폭탄이 터지는 연출 자체를 즐기는 사람, 보석 값이 연쇄마다 불어나는 과정을 지켜보는 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땅을 파는 소재가 익숙하다면 같은 게임사의 파이어 인 더 홀이나 미저리 마이닝과 견줘 볼 만하다. 반대로 짧은 시간에 보너스를 자주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기복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데모로 먼저 해 볼 수 있나?

식스 피트 언더는 이미 정식 출시된 게임이라 AI슬롯에서 회원가입 없이 무료 데모로 바로 돌려볼 수 있다. 처음 몇 백 스핀은 어떤 폭탄이 어느 보석 위에서 터지는지, 디센트에서 흙이 얼마나 빨리 차오르는지를 보는 데 쓰면 구조가 빨리 잡힌다. 이 게임은 노리밋시티 맥스윈 레전드 포스터 대상 게임이기도 하다.

식스 피트 언더 무료슬롯
AI슬롯 무료 데모식스 피트 언더RTP 96.05% · 최대 30,000배
무료 데모 플레이

공식 출시 글이 언급한 멘탈 2와 시리얼도 같은 계열의 어두운 소재다. 노리밋시티의 다른 게임은 노리밋시티 무료슬롯에 모여 있다.

출처: Nolimit City 공식 게임 정보·출시 발표, AI슬롯 게임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