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츠 포춘」, 율리시스의 화살과 포세이돈의 휠이 맞붙는다
플레이앤고 신작 페이츠 포춘 정리. 10라인 그리스 신화 슬롯으로 20스핀마다 터지는 배라지 보너스, 스캐터를 모아 돌리는 포세이돈의 휠, 미시컬 프리스핀이 핵심이다. RTP 96.2%, 최대 5,000배.

핵심 요약
- 플레이앤고가 7월 16일 율리시스와 포세이돈의 대결을 그린 페이츠 포춘을 냈다.
- 율리시스 심볼을 모아 두면 20번째 스핀마다 화살이 와일드를 만든다.
- 기능을 못 연 스캐터는 포세이돈의 휠로 이어지고, 5개면 프리스핀으로 직행한다.
- RTP 96.2%, 최대 5,000배이고 보너스 구매는 없다.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율리시스의 배를 포세이돈이 끝까지 막아선다. 수천 년 동안 반복된 이 이야기를 플레이앤고가 7월 16일 슬롯으로 옮겼다. 제목은 「페이츠 포춘」이다.
신화를 거칠게 그렸다
화면은 평온하지 않다. 삼지창을 든 포세이돈이 릴 위를 내려다보고, 하늘에는 번개가 치고 파도가 솟는다. 심볼은 신화 속 괴물과 기묘한 얼굴, 신들의 성질을 볼 만큼 본 듯한 영웅으로 채웠다. 배 그림도 곳곳에 넣어 항해라는 줄거리를 놓치지 않았다.
플레이앤고 게임 앰배서더 마그누스 발렌틴은 “율리시스와 포세이돈은 타고난 라이벌”이라며 “그 긴장감 덕분에 첫눈에 극적인 세계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는 이 게임이 고전을 따라가는 잔잔한 여행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신의 적대와 인간의 버팀, 바다 위에서 시험받는 전설을 앞세웠다. 이야기 중심 슬롯을 즐기는 사람을 겨냥한 작품이다.

20번째 스핀에 화살이 날아온다
판은 10라인이다. 기본 게임에서 율리시스 심볼이 떨어질 때마다 방패 카운터에 쌓인다. 20번째 스핀이 되면 모아 둔 율리시스가 화살로 바뀌어 무작위 위치에 꽂히고, 맞은 자리는 와일드나 확장 와일드가 될 수 있다. 이 기능 이름이 배라지 보너스다.
주기가 정해져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대부분의 슬롯 기능은 언제 올지 모르는데, 이 게임은 카운터만 보면 다음 공격까지 몇 스핀 남았는지 안다. 그사이 율리시스를 많이 모을수록 날아가는 화살도 늘어난다.
10라인 슬롯에서 확장 와일드는 무게가 크다. 릴 하나가 통째로 와일드가 되면 라인 여러 개가 한꺼번에 이어진다. 화살이 확장 와일드를 두세 개 만들면 그 스핀 하나로 판이 바뀐다.
버려진 스캐터는 포세이돈이 줍는다
스캐터는 포세이돈 담당이다. 기능을 열지 못한 스캐터도 포세이돈이 모아 휠을 돌릴 기회로 바꾼다. 스캐터 3개면 휠 1단계에서, 4개면 한 단계 위에서 출발한다.
단계가 높을수록 기대도 커진다. 휠에 어떤 보상이 들어 있는지 구체적인 목록은 공개 자료에 나오지 않았다. 다만 스캐터가 헛되이 떨어져도 다음 기회로 이어진다는 점은 분명하다. 다른 슬롯에서 스캐터 두 개로 끝나 아쉬웠던 장면이 여기서는 덜하다.
스캐터 5개가 한꺼번에 떨어지면 휠을 건너뛰고 미시컬 프리스핀이 곧바로 시작된다. 프리스핀 안에서는 배라지 보너스가 기본 게임보다 자주 터진다. 20스핀을 기다리던 화살이 훨씬 가까이 있으니 확장 와일드가 깔리는 장면도 잦다.
숫자는 무난한 편
RTP는 96.2%, 최대 당첨은 베팅의 5,000배다. 보너스 구매는 없다. 같은 10라인 구조인 북 오브 데드도 최대 5,000배라, 플레이앤고 라인 슬롯의 익숙한 상한에 맞췄다. 변동성과 베팅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신화 소재를 더 찾는다면 같은 회사의 라이즈 오브 올림푸스 시리즈가 있다. 그쪽은 클러스터 그리드라 리듬이 전혀 다르다. 페이츠 포춘은 라인 슬롯의 틀 안에서 신화를 풀었다.
정리하면
페이츠 포춘의 재미는 두 진영의 기능이 따로 돈다는 데 있다. 율리시스는 20스핀 주기의 화살로, 포세이돈은 스캐터를 모으는 휠로 판을 흔든다. 숫자는 무난하고 구조도 단순하다. 라인 슬롯을 좋아하고, 다음 화살까지 남은 스핀을 세며 하는 플레이가 맞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출처: Play'n GO 공식 뉴스 · Play'n GO 게임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