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쏘게이밍, 영국 발리스 인트라롯과 제휴… 영국 운영사 72번째
핵쏘게이밍이 10월 16일 영국 발리스 인트라롯과 제휴했다. 영국 내 72번째 운영사 파트너십이며, 핵쏘 슬롯 일부가 발리스 인트라롯 플랫폼에서 서비스된다. 최근 핵쏘의 시장 확장 흐름도 함께 정리했다.

핵심 요약
- 핵쏘게이밍이 10월 16일 발리스 인트라롯과 제휴를 발표했다.
- 핵쏘 슬롯 일부가 발리스 인트라롯의 영국 플랫폼에서 서비스된다.
- 이번 계약은 핵쏘의 영국 내 72번째 운영사 파트너십이다.
- 최근 한 달 사이 체코 사즈카 흐리, 스페인 bet365 연장에 이어 나온 소식이다.
핵쏘게이밍이 10월 16일 영국 운영사 발리스 인트라롯과 손잡았다. 핵쏘 슬롯 가운데 일부가 발리스 인트라롯 플랫폼에 올라갔고, 영국 이용자는 이 사이트에서 핵쏘 게임을 바로 고를 수 있다. 핵쏘는 이번 계약이 영국에서 맺은 72번째 운영사 파트너십이라고 밝혔다.
72라는 숫자는 영국 시장에서 핵쏘의 위치를 보여 준다. 영국은 도박위원회 라이선스를 받은 운영사만 영업할 수 있는 규제 시장이다. 운영사마다 게임을 따로 심사하고 연동해야 해서, 공급사가 파트너 수를 늘리는 속도가 느리다. 핵쏘는 이 시장에서 70곳이 넘는 운영사에 게임을 깔았다.
이용자 입장에서 운영사 파트너 수는 곧 “어디서 이 게임을 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같은 핵쏘 신작이라도 운영사가 계약하지 않았다면 그 사이트 게임 목록에는 뜨지 않는다. 발리스 인트라롯이 들여온 것도 핵쏘 전체 라인업이 아니라 일부 슬롯이다. 어떤 게임이 먼저 들어갔는지는 발표에 나오지 않았다.
양쪽이 내놓은 말
발리스 인트라롯의 제품 운영 디렉터 데조 파즈마니는 핵쏘 게임이 높은 제작 품질과 꾸준히 높은 이용자 참여를 함께 갖췄다고 평가했다. 영국 이용자를 위한 제품을 계속 넓혀 가는 과정에서 가치 있는 추가라는 설명이다.
핵쏘게이밍의 운영 CEO 마르쿠스 코르데스는 발리스 인트라롯이 프리미엄 카지노 경험으로 탄탄한 평판을 쌓았다고 말했다. 영국의 현지 라이선스 시장에서 핵쏘의 개성 있는 게임을 그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는 입장이다.
한 달 사이 세 번째 시장 확장 소식
핵쏘의 최근 발표를 이어 보면 흐름이 보인다. 9월 14일에는 스페인 bet365와 계약을 연장했고, 10월 7일에는 체코 사즈카 흐리와 제휴해 중부 유럽으로 들어갔다. 이번 발리스 인트라롯까지 더하면 한 달 남짓 사이 세 나라에서 유통망을 넓혔다. 9월 한 달 동안의 신작과 사업 소식은 핵쏘게이밍 9월 정리에 모아 두었다.
게임 바깥 사업도 커지고 있다. 핵쏘 그룹은 10월 15일 B2B 예측시장 플랫폼을 내놓았고, 몰타 라이선스 범위도 넓혔다. 하루 차이로 나온 두 소식은 방향이 다르다. 예측시장이 새 사업을 여는 쪽이라면, 이번 제휴는 본업인 슬롯 유통을 다지는 쪽이다.
성장 둔화 발표 직후라는 점
시기도 눈여겨볼 만하다. 핵쏘는 10월 12일 3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 성장률이 11-12%로 내려왔다고 밝혔다. 회사는 직전 분기보다 게임 성과가 낮았던 것을 이유로 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핵쏘 3분기 성장률 둔화 기사에 정리했다. 운영사 파트너를 늘리는 일은 같은 게임을 더 많은 곳에 깔아 매출 기반을 넓히는 방법이다. 3분기 정식 보고서는 11월 3일 나온다.
데모로 먼저 보는 핵쏘 신작
영국 이용자가 아니어도 핵쏘 신작은 데모로 먼저 볼 수 있다. 10월 15일 나온 「더 제이드 패스 홀드 앤 윈」은 오브를 모아 리스핀을 이어 가는 홀드앤윈 게임이다. 브라질에 먼저 출시된 「르 소르투두」처럼 시장별 출시 전략도 함께 보면 핵쏘의 확장 방식이 더 잘 보인다.
출처: Hacksaw Gaming 공식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