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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쏘게이밍 9월 정리: 첫 크래시 게임부터 닥터 자포 신작까지

핵쏘게이밍 2026년 9월 소식 정리. 첫 크래시 게임 머니플레인, 르 방디 홀드 앤 윈과 피스트 오브 디스트럭션 등 신작 슬롯 6종, 스페인·멕시코 시장 확장까지 한 번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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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6.10.12
읽는 시간7분
게임사핵쏘게이밍
핵쏘게이밍 9월 정리: 첫 크래시 게임부터 닥터 자포 신작까지
SUMMARY

핵심 요약

  • 핵쏘게이밍이 첫 크래시 게임 「머니플레인」을 내놨다.
  • 스페인 bet365, 멕시코 칼리엔테 등 유럽과 중남미 파트너가 늘었다.
  • 9월 신작 슬롯은 르 방디 홀드 앤 윈, 피스트 오브 디스트럭션 메가멀티플라이어, 닥터 자포 등 6종이다.

미친 과학자가 괴물을 풀어놓았고, 아기 돼지 세 마리가 판을 벌였고, 그 너구리가 또 한 번 털이에 나섰다. 핵쏘게이밍이 10월 12일 올린 9월 정리 글의 첫 문장이다. 한 달 사이 슬롯 여섯 편이 나왔고, 회사는 처음으로 크래시 게임이라는 새 장르에 발을 들였다.

슬롯 회사가 비행기를 띄웠다

가장 큰 소식은 「머니플레인」이다. 바일투윈(Bail2Win) 형식의 크래시 게임으로, 규칙은 단순하다.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에 베팅하고, 고도가 오를수록 커지는 배수를 지켜보다가 추락하기 전에 내리면 된다. 언제 내릴지는 전적으로 플레이어 판단이다.

핵쏘게이밍은 지금까지 슬롯과 즉석 게임 위주로 성장한 회사다. 크래시 게임은 최근 몇 년 사이 빠르게 커진 카테고리라, 이번 진출은 회사 스스로 “전략적인 이동”이라고 표현했다. 같은 9월, 스페인에서는 bet365와의 파트너십을 넓혀 현지 플랫폼에 게임을 대거 공급하기 시작했고, 멕시코 1위 사업자 칼리엔테와도 손을 잡았다.

이 두 계약은 한국 플레이어와 직접 관계는 없어 보이지만 의미는 있다. 대형 사업자와의 계약이 늘수록 신작이 여러 지역에 동시에 깔리고, 그만큼 게임사가 신작을 더 자주, 더 공격적으로 낼 여력이 생긴다. 브라질에서는 「르 소르투두」를 앞세운 현지 마케팅도 이어가고 있다. 핵쏘가 유럽과 중남미를 동시에 넓히는 중이라는 신호다.

바일투윈이라는 이름은 탈출(bail)에서 왔다. 비행기에서 언제 뛰어내리느냐가 게임의 전부다. 너무 일찍 내리면 배수가 작고, 욕심을 내다 추락하면 베팅을 잃는다. 슬롯처럼 기능이 대신 결정해 주지 않고, 매 판 플레이어가 버튼을 누를 타이밍을 고른다. 핵쏘의 슬롯과는 정반대 결의 게임이다.

9월의 슬롯 여섯 편

슬롯 쪽에서는 익숙한 얼굴이 먼저 돌아왔다. 핵쏘의 대표 캐릭터 너구리 스모키가 주인공인 르 방디 홀드 앤 윈이다. 잭팟 4종과 홀드 앤 윈 게임 두 개에 동전과 무지개가 쏟아지는 구성이고, 최대 당첨은 2,500배다. 원작 르 방디가 10,000배였던 것과 비교하면 배수보다 잭팟 구조에 무게를 둔 변주다.

르 방디는 핵쏘가 “르(Le)” 시리즈로 키우는 간판이다. 브라질 테마의 르 소르투두, 아일랜드 요정의 르 프레촌, 10월에 나온 르 뱀파이어까지 같은 이름표를 달고 테마만 바꿔 계속 나온다. 홀드 앤 윈판은 그 라인에서 잭팟을 처음 붙인 변주다.

르 방디 홀드 앤 윈의 배경. 스모키가 다시 털이에 나선 골목이다
르 방디 홀드 앤 윈의 배경. 스모키가 다시 털이에 나선 골목이다

「3 매직 피기 뱅크스 홀드 앤 윈」은 아기 돼지 세 마리가 주인공이다. 매직 와일드 리스핀, 고정되는 동전, 돼지 저금통 특수 기능을 묶었고 최대 2,500배다. 같은 달 나온 「트레스 피냐타스 홀드 앤 윈」은 피냐타 세 개가 터지는 멕시코 축제 테마로, 동전 변환과 배수, 피냐타 파티 보너스에 잭팟 4종을 담았다. 역시 최대 2,500배다.

가장 화끈한 건 피스트 오브 디스트럭션 메가멀티플라이어다. 주먹 심볼이 상대를 날려버리며 와일드 릴을 만들고 배수를 쌓는다. 보너스 게임 4종에 에픽 드롭 리스핀까지 붙었고 최대 당첨은 15,000배다. 전작 피스트 오브 디스트럭션의 10,000배보다 한 단계 올라갔다.

RTP도 눈에 띄게 올랐다. 전작은 94.30%였는데 메가멀티플라이어는 96.23%다. 같은 주먹 싸움인데 이론상 돌려받는 비율이 2%포인트 가까이 높다. 데모로 두 편을 번갈아 돌려보면 와일드 릴이 만들어지는 빈도부터 다르게 느껴진다.

피스트 오브 디스트럭션 메가멀티플라이어의 배경
피스트 오브 디스트럭션 메가멀티플라이어의 배경

그레이트 게임 세렝게티는 아프리카 사바나로 무대를 옮겼다. 스탬피드 리빌, 동전을 모으는 덫, 최대 20배 와일드 배수가 핵심이고, 숨겨진 보너스 “지브롤”을 포함해 보너스 게임이 세 개다. 최대 당첨은 5,000배다.

그레이트 게임 세렝게티의 사바나 배경
그레이트 게임 세렝게티의 사바나 배경

닥터 자포, 이번엔 괴물이다

달의 마지막은 닥터 자포가 장식했다. 미친 천재 과학자가 다시 돌아왔고, 이번 실험은 도시를 짓밟는 괴물을 풀어놓는 것으로 끝났다. 눈알 심볼이 일반 심볼을 와일드로 바꾸고, 배수와 보너스 게임 세 개가 더해진다. 최대 당첨은 10,000배로 9월 신작 중 두 번째로 크다.

닥터 자포는 핵쏘가 꾸준히 밀어주는 캐릭터다. 실험이 실패하면 괴물이 나오고, 그 괴물이 도시를 부수는 설정 자체가 게임 기능과 맞물려 있다. 와일드로 바뀌는 심볼이 많아질수록 화면이 괴물에게 점령당하는 그림이 되는 식이다. 이번 정리 글의 대표 이미지도 닥터 자포의 실험실 거리였다.

9월 신작최대 당첨
피스트 오브 디스트럭션 메가멀티플라이어15,000배
닥터 자포10,000배
그레이트 게임 세렝게티5,000배
르 방디 홀드 앤 윈2,500배
3 매직 피기 뱅크스 홀드 앤 윈2,500배
트레스 피냐타스 홀드 앤 윈2,500배

오픈RGS 파트너들도 바빴다

핵쏘게이밍은 자체 게임 말고도 오픈RGS라는 플랫폼으로 다른 스튜디오의 게임을 유통한다. 9월에는 파인애플 플레이의 「투스롯 틸리」가 눈에 띄었다. 주인공 틸리와 이빨 요정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스티키 핑거스, 슈가 스월 기능과 최대 40배의 로튼 와일드 배수, 프리스핀 10회짜리 캐비티 클래시 보너스를 담았다. 최대 당첨은 10,000배다.

숫자로 보면 보이는 핵쏘의 방향

여섯 편 중 세 편이 홀드 앤 윈이고, 세 편 모두 최대 2,500배로 묶였다. 잭팟과 동전 수집으로 잔재미를 주는 라인, 15,000배까지 열어둔 고배수 라인이 한 달에 같이 나왔다. 여기에 크래시 게임까지 얹었으니, 핵쏘가 한 가지 취향에만 기대지 않겠다는 건 숫자만 봐도 드러난다.

10월에도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이미 르 뱀파이어와 위키드 그린이 나왔다. 핵쏘의 다른 슬롯은 핵쏘게이밍 무료슬롯 모음에서 무료 데모로 해볼 수 있다.

출처: Hacksaw Gaming 공식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