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소프트 신작 「썬더 레커닝」, 화면 전체를 번개로 채우면 5,000배
PG소프트 신작 썬더 레커닝 정리. 6×5 화면에서 당첨 칸이 하나씩 켜지고 30칸이 모두 켜지면 거대한 프라이즈 심볼로 합쳐진다. RTP 96.76%, 최대 5,000배를 공식 자료로 살펴본다.

핵심 요약
- PG소프트가 10월 12일 천둥의 전사를 주인공으로 한 「썬더 레커닝」을 냈다.
- 5×6 화면에서 당첨 심볼이 자기 칸을 활성화한다.
- 모든 칸이 켜지면 하나로 합쳐져 베팅의 최대 5,000배를 준다.
- RTP는 96.76%, BMM과 GA 이중 인증을 받았다.
폭풍 아래 망치를 든 전사
PG소프트가 10월 12일 공개한 「썬더 레커닝」은 첫 화면부터 분위기가 분명하다. 먹구름이 뒤덮은 하늘 아래 붉은 수염의 전사가 망치를 치켜들고, 그 위로 번개가 갈라진다. 게임에 들어가면 지직거리는 전기 효과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이 계속 따라붙는다. PG소프트는 이를 “빛과 어둠의 오래된 전투”로 소개했다.
PG소프트는 최근 몇 달 사이 테마를 넓게 오가고 있다. 9월에는 동화풍의 그림즈 바운티: 프린세스 앤 더 프로그, 그 전에는 럭키 미스치프와 프로스퍼리티 랜턴스를 냈다. 「썬더 레커닝」은 그중 가장 묵직한 신화 액션 쪽에 서 있다.
당첨될 때마다 칸에 불이 들어온다
구조는 5×6 심볼 조합 방식이다. 핵심은 칸 활성화다. 어떤 스핀이든 당첨된 심볼은 자기가 있던 칸을 활성화한다. 한 번 켜진 칸이 쌓일수록 화면은 조금씩 번개로 채워진다.
릴에는 크기가 서로 다른 프라이즈 심볼도 떨어진다. 큰 프라이즈 심볼일수록 상금도 크다. 칸을 여러 개 차지하는 큰 심볼이 당첨에 걸리면 그만큼 많은 칸이 한꺼번에 켜지는 셈이니, 화면을 채우는 속도와 상금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다.
일반적인 슬롯은 스핀 하나하나가 독립적이다. 한 번 당첨이 나면 끝이고, 다음 스핀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썬더 레커닝」은 여기에 화면 채우기라는 목표를 얹었다. 당첨이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고 칸을 켜는 데 쓰이니, 작은 당첨도 다음 단계로 가는 발판이 된다. 화면에 불이 하나씩 늘어나는 걸 지켜보는 과정이 이 게임의 리듬이다.
30칸이 모두 켜지는 순간
이 게임의 목표는 단순하다. 화면의 30칸을 모두 활성화하는 것이다. 모든 칸이 켜지면 30칸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활성 칸으로 합쳐지고, 여기서 베팅의 최대 5,000배가 나온다. 제목의 “레커닝(심판)”이 바로 이 순간을 가리킨다.
이 장면은 연출로도 공들인 부분이다. 공식 발표는 번개가 하늘을 가르며 보상으로 가는 길을 연다고 표현했다. 30칸이 모두 켜지는 건 흔한 일이 아니지만, 바로 그 드문 순간을 위해 화면 전체가 설계돼 있다. 반대로 말하면, 대부분의 스핀은 칸을 조금씩 켜는 데서 끝난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대 5,000배는 PG소프트 라인업에서 중간 정도다. 같은 회사의 {L(“/game/pg-soft/super-wildrix”,”슈퍼 와일드릭스”)}가 20,000배, 그림즈 바운티 시리즈가 10,000배인 걸 생각하면 배수보다는 화면이 채워지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게임에 가깝다. RTP는 96.76%로 업계 평균보다 조금 높다.
PG소프트의 최근 신작 흐름
PG소프트는 거의 2주에 한 편꼴로 신작을 낸다. 최근 석 달 동안 나온 작품만 봐도 농장, 미식축구, 등불 축제, 동화, 신화까지 테마가 매번 바뀐다. 최대 배수는 대부분 5,000배와 10,000배 두 단계에 몰려 있다.
최근작만 꼽아도 그림즈 바운티: 프린세스 앤 더 프로그(10,000배), 럭키 미스치프(5,000배), 프로스퍼리티 랜턴스(10,000배), 터치다운 윈즈(5,000배), 팜스테드 포춘(10,000배)이 2주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 흐름 안에서 「썬더 레커닝」의 자리는 분명하다. 귀여운 캐릭터나 동양풍 행운 테마가 많던 최근 라인업 사이에서, 오랜만에 나온 묵직한 신화 액션물이다. 배수는 5,000배 쪽이지만, 화면 전체를 채워야 한다는 목표가 분명해서 한 판 한 판의 긴장감은 숫자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다.
세로 화면에 맞춘 PG소프트식 연출
PG소프트 게임은 처음부터 모바일 세로 화면을 기준으로 만든다. 「썬더 레커닝」도 마찬가지라 스마트폰으로 켜면 전사와 릴이 위아래로 꽉 차게 배치된다. iOS, 안드로이드, 맥, 윈도우, 웹 HTML5를 모두 지원해 PC 브라우저에서도 그대로 열린다.
회사는 신작마다 BMM과 GA 두 기관의 이중 인증을 강조한다. RNG 알고리즘과 구현, 게임 수학, 규칙이 국제 기준에 맞는지 검증받았다는 뜻이다. 공식 발표에는 “가품을 거부하고 정품 PG 게임을 선택하라”는 문구도 들어가 있는데, 그만큼 복제 게임이 많이 돌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5,000배라는 상한, 96.76%의 RTP, 화면을 채워야 하는 분명한 목표. 「썬더 레커닝」은 화려한 숫자보다 한 판의 흐름으로 승부하는 게임이다. 번개가 화면을 얼마나 빨리 채우는지는 무료 데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PG SOFT 공식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