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잭 Blackjack
딜러보다 21에 가까운 합계를 만들되 21을 넘기지 않는 것이 목표인 카드 게임이에요. 이용자가 카드를 더 받을지 직접 고르기 때문에, 선택에 따라 하우스 엣지가 달라지는 게 특징이에요.
| 영문 | Blackjack |
|---|---|
| 분류 | 기본·베팅 용어 |
| 분류 | 카드 테이블 게임 (하우스 뱅크) |
| 다른 이름 | 21, 뱅트 앙 (Vingt-et-un) |
| 목표 | 21을 넘기지 않고 딜러보다 높은 합계 |
| 블랙잭 배당 | 3:2 (6:5로 줄인 곳도 있음) |
| 하우스 엣지 | 기본 전략 기준 대략 0.5~1% |
| 기본 전략 첫 발표 | 1956년 (볼드윈 외 3인) |
개요
블랙잭(Blackjack)은 딜러와 1대1로 겨뤄, 카드 합계를 21에 가깝게 만들되 21을 넘기지 않는 쪽이 이기는 카드 게임이에요. “21”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요. 대부분의 카지노 게임은 결과를 기다리기만 하지만, 블랙잭은 카드를 더 받을지 멈출지를 이용자가 직접 정해요. 그래서 같은 테이블이라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하우스 엣지가 달라져요.
기본 규칙
- 2~10은 숫자 그대로, J·Q·K는 10점이에요. A는 1점이나 11점 중 유리한 쪽으로 쳐요.
- 처음 받은 두 장이 21(A와 10점 카드)이면 “블랙잭”이에요. 보통 3:2로 지급하고, 딜러도 블랙잭이면 비겨요.
- 합계가 21을 넘으면 “버스트”로 바로 져요.
- 딜러는 합계가 17 이상이 될 때까지 무조건 카드를 받아요. A를 11로 센 17(소프트 17)에서 멈추는지 더 받는지는 테이블마다 달라요.
- 블랙잭이 아닌 일반 승리는 1:1로 지급해요.
이용자가 고를 수 있는 것
| 선택 | 뜻 |
|---|---|
| 히트 (Hit) | 카드를 한 장 더 받아요. |
| 스탠드 (Stand) | 지금 합계로 멈춰요. |
| 더블 다운 (Double) | 베팅을 두 배로 늘리고 딱 한 장만 더 받아요. |
| 스플릿 (Split) | 처음 두 장이 같은 값이면 두 패로 나누고, 같은 금액을 한 번 더 걸어요. |
| 서렌더 (Surrender) | 베팅 절반을 내고 그 판을 포기해요. 허용하는 곳만 있어요. |
| 인슈어런스 (Insurance) | 딜러가 A를 보일 때 딜러 블랙잭에 거는 사이드 베팅이에요. 2:1 지급이지만 장기적으로 손해인 베팅이라 기본 전략에서는 쓰지 않아요. |
규칙이 하우스 엣지를 바꾼다
수학적으로 가장 좋은 선택만 하는 “기본 전략”으로 쳐도 하우스 엣지는 대부분 0.5~1% 정도 남아요. 다만 세부 규칙 하나하나가 이 숫자를 움직여요.
| 규칙 변화 | 하우스 엣지 영향 |
|---|---|
| 블랙잭 배당 3:2 → 6:5 | 약 1.4%p 증가 |
| 블랙잭 배당 3:2 → 1:1 | 약 2.3%p 증가 |
| 딜러 소프트 17에서 히트 → 스탠드 | 약 0.2%p 감소 |
| 스플릿 후 더블 불가 | 약 0.12%p 증가 |
| 덱 수 (같은 규칙 기준) | 1덱 0.16%, 2덱 0.46%, 6덱 0.64%, 8덱 0.66% |
위저드 오브 오즈는 딜러가 소프트 17에서 멈추고 서렌더를 허용하는 등 이용자에게 유리한 라스베이거스 규칙에서 하우스 엣지를 0.28%로 계산했어요. 반대로 6:5 배당 테이블은 겉보기엔 비슷해도 기대값이 크게 나빠져요(기대값 참고).
짧은 역사
블랙잭은 “21”을 목표로 하는 오래된 카드 게임 계열에서 나왔어요. 세르반테스가 1601~1602년에 쓴 소설에 “베인티우노(21)”가 처음 등장하고, 1800년 영국에서 “뱅트 앙” 규칙이 출판됐어요. “블랙잭”이라는 이름은 1899년 무렵부터 쓰였어요. 1956년 볼드윈 등 네 명이 처음으로 수학적으로 맞는 기본 전략을 발표했고,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가 1962년 책 “딜러를 이겨라(Beat the Dealer)”로 카드 카운팅을 널리 알렸어요. 카지노들이 덱 수를 늘리고 규칙을 바꾼 것도 이 무렵부터예요. 판마다 금액을 조절하는 방법은 베팅 시스템, 용어는 카지노 일반 용어에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