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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게이밍 「머니 트레인 5」 귀환, "마지막"이라던 시리즈가 돌아왔다

릴렉스게이밍 머니 트레인 5 정리. 마지막이라던 시리즈가 팬들 요청으로 돌아왔다. 뉴클리어 와일드와 새 캐릭터 3종, 스탠다드·울트라 모드, RTP 96.10%, 최대 50,000배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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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6.09.24
읽는 시간5분
게임사릴렉스게이밍
릴렉스게이밍 「머니 트레인 5」 귀환, "마지막"이라던 시리즈가 돌아왔다

핵심 요약

  • 릴렉스게이밍이 9월 24일 머니 트레인 시리즈 5편을 출시했다.
  • 4편을 "마지막 저항"이라 소개했지만 팬들의 요청으로 시리즈가 부활했다.
  • 티켓 마스터, 봄버, 파이로맨서 같은 새 캐릭터와 뉴클리어 와일드가 들어갔다.
  • 스탠다드와 울트라 두 모드, 여러 보너스 구매 옵션을 고를 수 있다.

"마지막"은 마지막이 아니었다

릴렉스게이밍은 머니 트레인 4를 내놓으면서 시리즈의 “마지막 저항(last stand)”이라고 불렀다. 그 말을 믿은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9월 24일, 열차가 다시 출발했다. 회사는 「머니 트레인 5」가 “팬들의 요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최고제품책임자 토니 오마호니는 결정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머니 트레인은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성공한 시리즈 중 하나라, 이어 가는 건 가볍게 내릴 결정이 아니었다. 목표는 이 슬롯을 특별하게 만든 걸 잃지 않으면서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었다.” 최고경영자 마틴 스톨로스도 “회사 역사를 정의하는 작품 중 하나”라고 표현했다.

스톨로스는 덧붙여 “5편을 향한 기대가 이 시리즈와 플레이어의 연결이 여전히 강하다는 걸 보여줬다”고 말했다. 시리즈를 끝냈다고 공언한 회사가 다시 문을 열었다. 슬롯 업계에서 한 시리즈가 다섯 편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고, 그 자체로 머니 트레인의 위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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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걸어온 길

머니 트레인은 릴렉스게이밍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IP다. 편이 바뀔 때마다 최대 배수가 커져 왔고, 4편에서 150,000배로 정점을 찍었다. 그런데 5편의 최대 당첨은 50,000배다. 상한만 놓고 보면 오히려 낮아졌다.

게임RTP최대 당첨
머니 트레인96.20%20,000배
머니 트레인 296.40%50,000배
머니 트레인 396.10%100,000배
머니 트레인 496.10%150,000배
머니 트레인 596.10%50,000배

숫자를 낮춘 대신 회사가 강조한 건 “더 큰 리스크와 예측 불가능성”이다. 상한이 높다고 그 숫자가 실제로 나오는 건 아니다. 5편은 꼭대기를 낮추는 대신 그 아래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더 크고 잦게 만들겠다는 방향으로 보인다. 이 판단이 맞는지는 플레이어들이 결정할 몫이다.

RTP는 3편부터 96.10%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릴렉스의 실버 불릿, 파워드 바이 파트너 게임들과 함께 전 세계 운영사 네트워크에 공급된다. 릴렉스가 자체 IP 중 가장 아끼는 카드다.

머니 트레인 4의 보너스 화면. 시리즈 특유의 홀드 앤 스핀 판 구조다
머니 트레인 4의 보너스 화면. 시리즈 특유의 홀드 앤 스핀 판 구조다

폐허가 된 세계, 새 승객들

배경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다. 시리즈 특유의 서부극과 스팀펑크 분위기가 문명이 무너진 뒤의 황무지로 옮겨 갔다. 새 캐릭터로는 티켓 마스터, 봄버, 파이로맨서가 합류했고, 이름부터 위험한 뉴클리어 와일드가 추가됐다.

머니 트레인 시리즈의 재미는 원래 캐릭터 심볼에서 나온다. 보너스 판 위에서 각자 다른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돈 심볼의 값을 바꾸고 모으고 키운다. 새 캐릭터가 셋이나 들어왔으니 보너스 안에서 나올 수 있는 조합도 그만큼 늘었다.

이름만 봐도 역할이 어느 정도 짐작된다. 폭탄을 다루는 봄버와 불을 다루는 파이로맨서는 판 위의 값을 크게 흔드는 쪽, 티켓 마스터는 열차의 표를 관리하는 이름답게 판의 흐름을 정리하는 쪽일 가능성이 크다. 정확한 능력은 공식 발표에 자세히 나오지 않았으니, 데모에서 직접 확인해 보는 편이 확실하다.

머니 트레인 5의 에픽 윈 연출
머니 트레인 5의 에픽 윈 연출

스탠다드냐 울트라냐

5편에서 처음 등장한 선택지가 모드다. 스탠다드 모드와 울트라 모드 중 하나를 골라 플레이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플레이어가 경험을 더 직접 통제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보너스 구매 역시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옵션으로 나뉘어, 원하는 방식으로 기능에 들어갈 수 있다.

출시 캠페인 문구는 “뭘 계획했든, 다시 생각해라”다. 스트리머들이 직접 참여하는 「MT5 울트라 챌린지」도 함께 열렸다. 머니 트레인은 원래 방송에서 유난히 사랑받은 시리즈다.

처음 타는 사람이라면

시리즈를 처음 접한다면 순서대로 타 보는 것도 방법이다. 1편부터 4편까지 모두 AI슬롯에 무료 데모로 올라 있고, 외전 격인 머니 트레인 오리진스 드림 드롭도 있다. 편마다 보너스 판의 크기와 캐릭터 구성이 조금씩 달라서, 5편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비교하기 좋다. 5편은 무료 데모로 바로 탈 수 있고, 다른 작품은 릴렉스게이밍 무료슬롯 모음에 있다.

출처: Relax Gaming 공식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