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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소프트 「프로스퍼리티 랜턴스」, 상금 심볼로 가득 찬 줄에 배수 1,000배

PG소프트 신작 프로스퍼리티 랜턴스 정리. 5×3 판에 상금 심볼 6개 이상으로 보너스 3회, 상금 심볼로 채운 줄에 오른쪽 릴 배수 최대 1,000배가 붙는다. RTP 96.77%, 최대 10,0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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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ionsAI슬롯 매거진
발행일2026.09.01
읽는 시간5분
게임사PG소프트
PG소프트 「프로스퍼리티 랜턴스」, 상금 심볼로 가득 찬 줄에 배수 1,000배

핵심 요약

  • PG소프트가 9월 1일 풍등 축제 테마의 「프로스퍼리티 랜턴스」를 냈다.
  • 5×3 판에서 상금 심볼 6개 이상이면 보너스 3회가 시작된다.
  • 보너스 중 상금 심볼로 가득 찬 줄에 맨 오른쪽 릴 배수(최대 1,000배)가 곱해진다.
  • RTP 96.77%, 최대 10,000배, 변동성 높음이다.

춘분 무렵, 윤덩이라는 가상의 도시에서 풍등이 하나둘 하늘로 떠오른다. 남보랏빛 밤하늘 아래 기와지붕 실루엣이 이어지고, 멀리 불꽃이 터진다. PG소프트가 9월 1일 낸 「프로스퍼리티 랜턴스」의 시작 화면이다.

PG소프트는 이 게임을 “진심과 꿈, 풍요를 기리는 경험”이라고 소개했다. 테마는 동양 축제지만, 판 위의 공식은 꽤 계산적이다.

5×3 판에 행운의 상징들

판은 5릴 3행으로 PG소프트 게임치고 단출하다. 붉은색과 금색 건물을 배경으로, 카드 문양 심볼과 함께 호리병, 금 장식 같은 전통 길조 심볼이 들어갔다. 최근 PG소프트가 큰 판과 복잡한 연쇄 구조를 많이 냈던 것과 비교하면 출발점이 단순하다.

PG소프트는 애니메이션과 음악에도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시작 화면에서 풍등이 천천히 떠오르는 장면은 판이 나오기 전부터 분위기를 잡는다. 판 안으로 들어가면 붉은 기둥과 금색 처마가 화면을 감싼다.

이 게임에서 중요한 심볼은 상금 심볼이다. 상금 심볼은 기본 게임에서 보너스를 여는 열쇠이고, 보너스 안에서는 당첨금 그 자체다.

상금 심볼에는 각각 금액이 적혀 있다. 기본 게임에서는 6개를 모으는 게 목표지만, 보너스에 들어가면 그 금액들이 실제 당첨으로 바뀐다. 기본 게임에서 상금 심볼이 5개에서 멈추는 스핀이 가장 아깝다.

상금 심볼 6개면 보너스가 열린다

기본 게임 한 스핀에 상금 심볼이 6개 이상 뜨면 보너스가 시작된다. 보너스 스핀은 3회다. 판 위의 상금 심볼을 모아 키우는 홀드앤윈 계열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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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소프트는 한 달 전 낸 농장 테마 신작에서도 보너스를 3회로 잡았다. 두 게임을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보인다.

구분<a href="/magazine/farmstead-fortune-pg-soft">팜스테드 포춘</a>프로스퍼리티 랜턴스
기본 판5×55×3
보너스 조건스캐터 3개상금 심볼 6개 이상
보너스 횟수3회3회
배수 상한100배1,000배
RTP96.76%96.77%

오른쪽 릴 배수가 줄 전체에 곱해진다

보너스의 핵심은 맨 오른쪽 릴이다. 오른쪽 릴에는 배수가 붙고, 그 상한이 1,000배다. 보너스 중 어떤 줄이든 상금 심볼로 가득 차면, 그 줄의 상금에 오른쪽 릴 배수가 곱해진다.

계산은 단순하지만 결과의 폭은 크다. 한 줄을 다 채우기만 하면 오른쪽 배수가 그대로 곱해지니, 배수가 높게 뜬 상태에서 줄이 완성되는 순간이 이 게임에서 가장 큰 장면이다. 반대로 줄을 채우지 못하면 배수는 쓰이지 않는다.

보너스는 상금 심볼 6개 이상이 이미 깔린 채 시작한다. 한 줄은 5칸이다. 3회 안에 남은 칸을 얼마나 채우느냐가 승부다. 횟수가 짧은 만큼 스핀 하나가 끝날 때마다 화면을 들여다보게 된다.

숫자로 보면

최대 당첨은 베팅의 10,000배, RTP는 96.77%다. 변동성은 높음, 당첨 빈도는 34.01%로 세 번에 한 번꼴이다. 베팅은 0.2부터 100까지다. 판은 작지만 1,000배 배수 덕분에 최대 당첨은 PG소프트 상위권과 같은 선에 있다.

보너스 구매 옵션도 있다. 다만 무료 데모에서는 구매가 막혀 있어서, 데모로는 상금 심볼 6개를 직접 모아 보너스를 열어야 한다. 기본 게임에서 상금 심볼이 몇 개씩 깔리는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게임의 리듬이 보인다.

축제 테마는 PG소프트의 텃밭

동양 축제 테마는 PG소프트의 텃밭이다. 포춘 옥스, 마작 웨이즈처럼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게임이 회사의 간판으로 꼽힌다. 프로스퍼리티 랜턴스는 그 계보에 있으면서, 판 구조는 훨씬 단순하게 갔다.

배경 도시 윤덩과 춘분이라는 시점은 PG소프트가 직접 만든 설정이다. 특정 나라의 명절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풍등과 기와지붕, 호리병 같은 익숙한 상징을 섞어 여러 시장에서 통할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PG소프트는 “풍등을 띄우고 소원을 빌어 보라”는 말로 보도자료를 마쳤다. 오른쪽 릴 배수가 줄 하나에 곱해지는 장면은 무료 데모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출처: PG SOFT 공식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