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커스」, 오리 네 마리가 당첨 전에 판을 바꿔 놓는다
ELK 스튜디오 신작 쿼커스 정리. 6×6 클러스터 판에 오리 네 마리 기능, 코인 20개 코인 게임, 8×8 보너스가 핵심이다. RTP 최대 96%, 최대 10,000배, 당첨 빈도 29.7%.

핵심 요약
- ELK 스튜디오가 8월 5일 6×6 클러스터 게임 「쿼커스」를 출시했다.
- 오리 네 마리가 당첨 계산 전에 배수, 심볼 가치, 와일드 업그레이드 기능을 쓴다.
- 코인 20개를 모으면 코인 게임이 열린다.
- 보너스에서는 판이 8×8로 넓어지고 오리가 끝까지 남는다. RTP 최대 96%, 최대 10,000배다.
ELK 스튜디오가 8월 5일 「쿼커스」를 출시했다. 6열 6행 판에서 같은 심볼이 붙어 있으면 당첨되는 클러스터 게임이다. 줄이나 웨이를 따지지 않고, 같은 심볼이 가로세로로 맞닿은 덩어리를 이루면 당첨이 난다. 주인공은 연못에 모인 오리 네 마리다.
공식 소개 문구는 이렇다. “연꽃은 고요한데 오리들은 완전히 정신이 나간 연못.” 달빛 아래의 히로인, 은막의 디바, 겁 없는 비행사, 폭발을 좋아하는 말썽꾼이 전설의 연못 파티를 위해 모였다.
소개서 그림을 보면 네 오리의 모습이 금방 구분된다. 머리띠를 두르고 지팡이를 든 오리, 금발에 진주 목걸이를 건 오리, 반창고를 붙이고 다이너마이트를 쥔 오리, 고글을 쓴 비행사 오리다. 분홍 플라밍고 튜브와 연꽃이 떠 있는 연못이 무대다. 출시 영상도 물속에서 연꽃잎 사이로 로고가 떠오르는 장면 하나로 짧게 끝난다.
오리 네 마리, 기능도 네 가지
쿼커스의 중심은 오리다. 네 마리 모두 자기만의 기능을 갖고 있고, 그 기능은 당첨을 계산하기 전에 발동한다. 판이 먼저 바뀌고, 그다음에 당첨이 정해지는 순서다.
ELK가 밝힌 오리 기능은 네 갈래다. 판 전체에 걸리는 글로벌 배수를 올리거나, 페이 심볼의 가치를 올리거나, 개별 심볼 배수를 올리거나, 페이 심볼을 와일드로 업그레이드한다. 어떤 오리가 어떤 기능을 맡는지까지는 소개서에 나와 있지 않다.
기능이 당첨 계산보다 먼저 온다는 점이 중요하다. 당첨이 안 될 것 같던 판도 오리 한 마리가 심볼을 와일드로 바꾸면 클러스터가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오리가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 스핀은 평범하게 끝난다.
네 기능은 서로 겹칠 때 힘이 커진다. 페이 심볼 가치가 오른 판에 개별 심볼 배수가 붙고, 그 위에 글로벌 배수까지 얹히면 같은 클러스터라도 지급액이 몇 배로 뛴다. 오리가 여러 마리 등장한 스핀일수록 결과를 끝까지 지켜볼 이유가 생긴다.

코인 20개가 모이면 코인 게임
두 번째 축은 코인 게임이다. 기본 게임이든 보너스 게임이든 코인 20개를 모으면 열린다. 화면 아래쪽 막대가 수집 상황을 보여 준다.
코인 게임 안에서는 코인, 상자, 배수가 떨어진다. 소개서에는 1배, 5배, 10배 배수 그림이 함께 실려 있다. 코인과 상자, 배수가 많이 나올수록 당첨이 커진다. 보너스 중에도 코인이 쌓이기 때문에 보너스와 코인 게임이 이어지는 흐름도 나올 수 있다.
코인 게임 화면에는 코인과 상자 외에 해초와 X 표시가 그려진 칸도 보인다. 각 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소개서에 따로 설명이 없다. 데모로 직접 열어 보는 게 가장 빠르다.
보너스는 8×8로 넓어진다
보너스 심볼 3개가 뜨면 보너스 게임이 시작된다. 판은 8×8로 커지고, 보너스 동안 오리들은 판에 계속 남는다. 기본 게임에서는 오리가 오갔다면, 보너스에서는 한 번 들어온 오리가 끝까지 일한다.
세 개 중 하나가 슈퍼 보너스 심볼이면 슈퍼 보너스다. 차이는 시작부터 오리 네 마리가 모두 판에 올라와 있다는 점이다. 네 가지 기능이 첫 스핀부터 한꺼번에 돌아가니, 이 게임에서 가장 화려한 장면이 여기서 나온다.
바로 사는 X-iter™ 모드는 다섯 가지다. ELK의 보너스 구매 시스템으로, 피로츠 5보다 문턱이 낮고 상한은 높다.
| X-iter 모드 | 가격 |
|---|---|
| 보너스 헌트 | 베팅 2.5배 (보너스 확률 3배 이상) |
| 메가 헌트 | 베팅 5배 |
| 물음표 아이콘 모드 | 베팅 10배 |
| 보너스 게임 | 베팅 100배 |
| 슈퍼 보너스 | 베팅 500배 |
클러스터 판이 36칸에서 64칸으로
6×6 판은 36칸이고 8×8 판은 64칸이다. 보너스에 들어가면 칸 수가 1.8배 가까이 늘어난다. 클러스터 게임에서 칸이 늘어난다는 건 같은 심볼이 맞닿을 자리가 많아진다는 의미다. 덩어리가 커질수록 지급액도 커진다.
여기에 오리 네 마리가 보너스 내내 남는다. 기본 게임에서는 오리가 나타났다 사라지지만, 보너스에서는 한 번 들어온 오리가 매 스핀 당첨 계산 전에 기능을 쓴다. 넓어진 판과 남아 있는 오리, 이 두 가지가 보너스의 무게를 만든다.
ELK는 비슷한 시기 피로츠 5에서 슈퍼 보너스 가격을 250배로 내렸다. 쿼커스는 반대로 500배를 유지했다. 쿼커스의 슈퍼 보너스는 오리 네 마리가 모두 판에 오른 채 시작한다.
숫자는 이렇다
RTP는 운영사와 시장에 따라 87.0-96.0%, 변동성은 10점 중 7점이다. 최대 당첨은 베팅의 10,000배, 최대 지급 한도는 100만 유로다. 베팅은 0.20유로부터 100유로까지 걸 수 있다. 최고 베팅 100유로에 10,000배를 곱하면 정확히 100만 유로라, 지급 한도와 최대 당첨이 딱 맞물린다.
눈여겨볼 숫자는 당첨 빈도 29.7%다. 같은 시기 ELK 신작인 피로츠 5가 25.1%였으니 조금 더 자주 당첨이 난다.
정리하면
쿼커스는 캐릭터가 기능을 쥔 게임이다. 오리 네 마리가 당첨 전에 판을 바꾸고, 코인 20개가 따로 코인 게임을 연다. 보너스에서는 판이 8×8로 넓어지고 오리가 떠나지 않는다. 슈퍼 보너스는 X-iter 기준 500배로 이번 ELK 신작 중 가장 비싸다. 무료 데모로 어떤 오리가 어떤 기능을 쓰는지 직접 보면 금방 구분된다.
출처: ELK Studios 공식 뉴스 · ELK Studios 제품 소개서 · ELK Studios 공식 출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