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도박감독청 Gaming Control Authority of Lithuania
리투아니아 재무부 소속 도박 규제 기관이에요. 2016년 온라인 도박을 합법화했고, 2025년 도박 나이를 21세로 올리고 2028년 광고 전면 금지를 예고하는 등 규제를 빠르게 강화하고 있어요.
| 영문 | Gaming Control Authority of Lithuania |
|---|---|
| 분류 | 라이선스·규제 |
| 기관 | 도박감독청 (Lošimų priežiūros tarnyba, LPT) |
| 소속 | 리투아니아 재무부 |
| 소재지 | 리투아니아 빌뉴스 |
| 근거 법 | 도박법 (2001년 제정, 여러 차례 개정) |
| 온라인 합법화 | 2016년 |
| 원격 도박 화이트리스트 | 2025년 1월~ |
| 최소 나이 | 21세 (2025년 11월~, 국영 복권 제외) |
| 도박세 | 매출의 22% (2025년 1월~, 이전 20%) |
| 광고 | 2025년 7월 제한, 2028년 1월 전면 금지 |
| 최대 과징금 | 70만 유로 |
| 2025년 시장 | 전체 매출 2억 7,410만 유로, 온라인 2억 240만 유로 (74%) |
개요
리투아니아 도박감독청(Lošimų priežiūros tarnyba, LPT)은 발트 3국 가운데 하나인 리투아니아의 도박 규제 기관이에요. 재무부 소속이고 수도 빌뉴스에 있어요. 카지노, 슬롯머신 매장, 빙고, 스포츠 베팅, 토탈리저(경마식 풀 베팅), 온라인 도박까지 국가 복권을 뺀 거의 모든 도박을 허가하고 감독해요.
리투아니아는 2016년 온라인 도박을 합법화했어요. 처음에는 오프라인 사업이 있는 회사만 온라인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우선” 구조였지만, 2022년 이후 제도를 고치면서 디지털 시장을 본격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했어요. 2025년에는 최소 나이 상향, 세금 인상, 광고 제한을 한꺼번에 도입하면서 유럽에서 규제가 가장 빠르게 강해지는 나라 가운데 하나가 됐어요.
연혁
| 시기 | 사건 |
|---|---|
| 2001 | 도박법 제정, 카지노·슬롯머신 등 오프라인 도박 제도화 |
| 2016 | 온라인 도박 합법화 (오프라인 허가 보유사 중심) |
| 2022 | 온라인 시장 관련 제도 대폭 개편 |
| 2025.01 | 원격 도박 사이트 화이트리스트 등록 의무화, 도박세 20%→22% |
| 2025.07 | 광고 제한 시행 (TV·라디오 15초, 시간당 3회 이내) |
| 2025.11 | 최소 나이 18세→21세 (국영 복권 제외) |
| 2028.01 | 도박 광고 전면 금지 예정 |
| 2029.01 | 통합 플레이어 카드 전면 도입 예정 |
라이선스 종류
리투아니아는 도박 종류별로 허가를 나눠요. 온라인 슬롯은 슬롯머신 관련 허가와 원격 도박 허가를 함께 갖춰야 하는 구조예요.
| 허가 | 내용 |
|---|---|
| A급 슬롯머신 | 당첨금 제한이 없는 슬롯머신 (카지노) |
| B급 슬롯머신 | 베팅과 당첨금이 제한된 슬롯머신 (슬롯 매장) |
| 카지노 (게이밍 시설) | 테이블 게임과 A급 슬롯머신 운영 |
| 베팅 | 스포츠·이벤트 베팅 |
| 토탈리저 | 참가자 판돈을 모아 나누는 풀 방식 베팅 (경마 포함) |
| 빙고 | 빙고 게임 운영 |
| 원격 도박 | 위 도박을 인터넷으로 제공, 2025년부터 화이트리스트 등록 필요 |
자본금 요건
허가를 받으려면 업종에 따라 최소 자본금을 갖춰야 해요. 카지노가 가장 높아요.
| 업종 | 최소 자본금 |
|---|---|
| 카지노 (게이밍 시설) | 115만 8천 유로 |
| 빙고, 토탈리저, 베팅 | 28만 9천 유로 |
| 경마 토탈리저 | 14만 4천 유로 |
2025년 규제 강화
리투아니아는 2025년에 이용자 보호를 위한 큰 개편을 했어요.
| 분야 | 바뀐 점 |
|---|---|
| 최소 나이 | 18세에서 21세로 상향 (국영 복권 제외) |
| 행동 감시 | 운영사는 이용자의 위험한 도박 패턴을 감지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함 |
| 입금 한도 | 입금 한도 설정 기능 의무화 |
| 직원 교육 | 문제 도박자에게 개입하는 직원 교육 의무 |
| 과징금 | 중대한 위반 시 최대 70만 유로 |
| 은행 감시 | 리투아니아 은행은 도박 거래를 감시하고 의심 거래를 보고해야 함 (위반 시 최대 6천 유로) |
광고 규제
2025년 7월 1일부터 도박 광고가 크게 제한됐어요. 브랜드 노출은 허가받은 매장과 공식 웹사이트 안에서만 할 수 있고, TV·라디오·인터넷 광고는 15초 이내, 시간당 3회까지만 가능해요. 스포츠 후원은 허용되지만 팀이나 리그 이름에 도박 브랜드를 넣을 수는 없어요.
그리고 2028년 1월 1일부터는 도박 광고가 전면 금지될 예정이에요. 광고 수입이 줄어드는 언론사를 위해 400만 유로 규모의 전환 기금도 마련됐어요.
세금
도박세는 매출(이용자 손실액)의 22%예요. 2025년 1월 20%에서 2%포인트 올랐어요. 세금 인상과 광고 금지가 겹치면서 업계에서는 이용자가 무허가 사이트로 옮겨 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어요.
시장 규모
2025년 리투아니아 도박 시장 전체 매출은 약 2억 7,410만 유로였어요. 이 가운데 온라인이 약 2억 240만 유로로 74%를 차지했어요.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비중이 훨씬 큰, 디지털 중심 시장이에요.
불법 사이트 차단
도박감독청은 무허가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인터넷 접속과 결제를 막아요. 2025년 말까지 차단한 불법 도메인이 2천 개 가까이 쌓였어요. 2025년부터는 허가받은 원격 도박 사이트를 화이트리스트로 따로 관리해서, 이용자가 합법 사이트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어요.
플레이어 카드
리투아니아는 2029년 1월까지 통합 플레이어 카드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에요. 이용자가 어느 매장이나 사이트에서 도박하든 하나의 카드로 거래를 모아 볼 수 있게 해서, 한 사람이 여러 곳을 돌며 한도를 피하는 것을 막으려는 제도예요. 독일의 중앙 입금 한도 시스템(LUGAS)과 비슷한 방향이에요.
발트 3국 비교
| 구분 | 리투아니아 | 라트비아 | 에스토니아 |
|---|---|---|---|
| 규제 성향 | 강화 중 (21세, 광고 금지 예정) | 강화 중 | 상대적으로 개방적 |
| 온라인 비중 | 약 74% (2025) | 높음 | 높음 |
| 특징 | 플레이어 카드, 화이트리스트 | 오프라인 매장 축소 정책 | 낮은 세율, 외국 사업자 유치 |
슬롯 게임사에 미치는 영향
리투아니아 운영사에 게임을 공급하는 슬롯 게임사는 현지 기준에 맞는 인증과 기술 요건을 갖춰야 해요.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21세 제한, 행동 감시, 통합 카드 같은 제도는 앞으로 다른 유럽 나라로 퍼질 가능성이 있어서 업계가 주목하고 있어요. 네덜란드, 벨기에와 함께 “규제 강화형” 시장의 대표 사례로 볼 수 있어요.
기관 위치
도박감독청은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