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위험 Risk of Ruin
정해진 자금(뱅크롤)을 모두 잃게 될 확률이에요. 베팅 크기, 게임의 변동성, 플레이 시간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RTP가 100% 미만이면 오래 할수록 결국 1에 가까워져요.
파산 위험
Risk of Ruin
| 영문 | Risk of Ruin |
|---|---|
| 분류 | 수학·확률 |
| 영문 | Risk of Ruin (RoR) |
| 분류 | 수학·확률 |
| 정의 | 자금을 전부 잃을 확률 |
| 영향 요인 | 자금 대비 베팅 크기, 변동성, 플레이 시간, RTP |
| RTP 100% 미만 게임 | 무한히 하면 파산 확률 100% |
| 관련 | 변동성, 분산, 뱅크롤 관리 |
개요
파산 위험(Risk of Ruin)은 가지고 있는 자금(뱅크롤)을 모두 잃게 될 확률이에요. 원래는 보험 회사의 지급 능력을 계산하던 수학 개념인데, 도박과 투자에서도 널리 쓰여요.
슬롯처럼 RTP가 100%보다 낮은 게임은 기대값이 마이너스라서, 플레이를 끝없이 이어가면 파산 확률은 결국 100%에 가까워져요. 그래서 실제로 중요한 질문은 “정해진 횟수 안에 자금이 바닥날 확률이 얼마인가”예요.
무엇이 파산 위험을 키울까
| 요인 | 파산 위험 | 이유 |
|---|---|---|
| 자금 대비 베팅이 클수록 | 커짐 | 몇 번만 연속으로 잃어도 바닥남 |
| 변동성이 높을수록 | 초반에 커짐 | 당첨 없이 길게 잃는 구간이 생김 |
| 플레이 시간이 길수록 | 커짐 | 하우스 엣지가 쌓임 |
| RTP가 낮을수록 | 커짐 | 평균 손실 속도가 빨라짐 |
시뮬레이션 결과
RTP가 똑같이 96%인 두 가상의 게임으로, 자금 100단위·1회 베팅 1단위 조건에서 각각 2만 번 시뮬레이션했어요.
| 스핀 수 | 저변동성 파산 | 저변동성 이익 | 고변동성 파산 | 고변동성 이익 |
|---|---|---|---|---|
| 200회 | 0% | 25.9% | 52.6% | 27.2% |
| 1,000회 | 4.3% | 9.7% | 77.8% | 19.1% |
| 5,000회 | 95.4% | 0.2% | 92.2% | 7.4% |
저변동성 게임(48% 확률로 2배)은 처음에는 거의 파산하지 않지만, 5,000회쯤 되면 95%가 바닥나요. 고변동성 게임(0.96% 확률로 100배)은 200회 만에 절반이 바닥나지만, 끝까지 이익을 보는 사람의 비율은 오히려 더 높게 유지돼요. 어느 쪽이든 오래 할수록 파산 확률은 커져요.
베팅 크기의 영향
같은 자금이라도 베팅을 줄이면 파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져요. 자금이 베팅 100번 분량인 것과 20번 분량인 것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돼요. 특히 고변동성 슬롯은 당첨 사이 간격이 길어서, 자금이 베팅 몇십 번 분량밖에 안 되면 보너스를 한 번도 보지 못하고 끝날 가능성이 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