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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즈 오브 올림푸스 볼트락」, 제우스가 올림푸스 꼭대기 경기장에 섰다

이그드라실 신작 골즈 오브 올림푸스 볼트락 정리. 당첨으로 블록을 깨 최대 3,125웨이까지 넓히는 볼트락, 엑스트라 라이프, 무제한 글로벌 배수가 핵심이다. RTP 94%, 최대 5,800배.

Ai olympus
Ai olympusAI슬롯 매거진
발행일2026.07.09
읽는 시간5분
게임사이그드라실
「골즈 오브 올림푸스 볼트락」, 제우스가 올림푸스 꼭대기 경기장에 섰다
SUMMARY

핵심 요약

  • 이그드라실이 7월 9일 축구와 그리스 신화를 섞은 골즈 오브 올림푸스 볼트락을 냈다.
  • 연속 당첨으로 블록을 깨면 판이 넓어지고, 다 열리면 3,125웨이가 된다.
  • 판이 모두 열린 뒤에는 엑스트라 라이프와 무제한 글로벌 배수가 이어진다.
  • 기본 RTP는 94.00%로 낮은 편이고, 최대 당첨은 5,800배다.

세계 최대 축구 대회가 결승을 앞둔 시점이었다. 이그드라실은 이 타이밍에 맞춰 축구 슬롯을 하나 내놨다. 그런데 경기장에 선 건 선수가 아니라 신들이다. 7월 9일 나온 「골즈 오브 올림푸스 볼트락」은 올림푸스 산 꼭대기에 세운 대형 경기장을 무대로 한다.

축구 슬롯을 신화로 비틀었다

흔한 축구 슬롯은 공, 골대, 유니폼 정도로 테마를 채운다. 이 게임은 방향을 조금 틀었다. 제우스와 신들이 경기장에 내려와 승부를 겨룬다는 설정이다. 개발을 맡은 시니어 게임 디자이너 마르친 토말라는 “전통적인 축구 슬롯 대신, 올림푸스의 신들이 그라운드에 오르면 어떨지 상상했다”고 말했다.

그리스 신화는 슬롯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테마 중 하나다. 게이츠 오브 올림푸스가 대표적이다. 골즈 오브 올림푸스는 같은 신들을 데려오되 무대를 축구장으로 옮겼다. 사운드도 관중이 꽉 찬 경기장의 함성으로 채웠다.

볼트락, 당첨으로 블록을 깬다

게임의 뼈대는 이그드라실의 자체 메커니즘 볼트락이다. 이그드라실은 기가블록스처럼 메커니즘에 이름을 붙여 여러 게임에 쓰는 메커니즘 브랜드 전략을 오래 써 왔다. 볼트락도 그 계열이다.

판은 5×5다. 처음에는 일부 칸이 블록으로 막혀 있다. 연속으로 당첨이 나면 블록이 깨지고, 열린 칸만큼 당첨 방식의 수가 늘어난다. 모든 칸이 열리면 3,125웨이가 된다. 당첨이 다음 당첨의 판을 키우는 구조라, 초반에 블록을 얼마나 빨리 깨느냐가 흐름을 정한다.

반대로 말하면, 블록이 다 깨지기 전까지는 게임의 핵심 기능이 잠겨 있다. 당첨이 끊기면 판은 좁은 상태로 남는다. 처음 몇 스핀이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유다. 그 대신 블록이 하나씩 부서질 때마다 판이 눈에 띄게 넓어지고, 웨이 수도 함께 커진다. 진행이 눈에 보이는 구조라 다음 당첨을 기다리게 된다.

판이 다 열린 뒤가 본게임이다

블록이 전부 사라지면 게임이 절정으로 넘어간다. 이때 엑스트라 라이프가 작동한다. 진행이 끝날 상황에서도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장치다. 여기에 무제한 글로벌 배수가 더해진다. 이 배수는 기능이 이어지는 동안 상한 없이 계속 오른다.

두 기능은 짝을 이룬다. 엑스트라 라이프가 진행을 늘리면, 늘어난 시간만큼 글로벌 배수가 더 쌓인다. 기능 하나하나보다 둘이 맞물리는 방식이 이 게임의 큰 당첨 경로다.

글로벌 배수는 당첨 하나에만 붙는 배수가 아니다. 판 전체에 적용되는 배수라, 한 번 커지면 이후 모든 당첨이 그 값을 받는다. 상한이 없다는 점도 이그드라실이 따로 강조한 부분이다.

숫자는 이렇다

최대 당첨은 베팅의 5,800배다. 우리 게임 페이지 기준 기본 RTP는 94.00%이고, 92%와 90.5% 버전도 있다. 같은 게임이라도 카지노마다 RTP 버전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시작하는 편이 좋다. 변동성은 중간-높음, 당첨 빈도는 22.79%다.

베팅은 0.10부터 100까지다. RTP 94%는 요즘 신작 기준으로 낮은 축에 든다. 대신 당첨 빈도가 22.79%로 네다섯 스핀에 한 번꼴로 당첨이 난다. 블록을 깨려면 당첨이 계속 이어져야 하는 게임이라, 이 빈도가 체감에 크게 작용한다.

이그드라실의 여름

이그드라실은 같은 달 21일 시저스를 통해 미국 뉴저지·미시간에 처음 진출했다. 그 소식은 따로 정리했다. 골즈 오브 올림푸스는 미국 진출 직전에 나온 신작으로, 축구와 신화라는 두 대중 테마를 한 판에 묶었다. 블록이 깨지는 모습은 무료 데모에서 바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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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ggdrasil 공식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