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브 Spribe
2018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출범한 게임사로, 크래시 게임 "에비에이터(Aviator)"를 만들었어요. 슬롯이 아닌 짧은 판 단위의 "터보 게임"을 전문으로 하고, 모든 게임에 프로바블리 페어 방식을 써요.
| 영문 | Spribe |
|---|---|
| 분류 | 게임사 |
| 출범 | 2018년 말 |
| 공동 창업자·CEO | 다비트 나트로슈빌리 |
| 본사 | 조지아 트빌리시 |
| 다른 거점 | 폴란드 바르샤바, 우크라이나 키이우, 에스토니아 탈린 |
| 분야 | 크래시 게임, 터보(인스턴트) 게임 |
| 대표작 | 에비에이터 (2019년 2월 출시) |
| 에비에이터 RTP | 97% |
| 공정성 | 프로바블리 페어 (SHA-512 해시) |
| 라이선스 | 몰타 MGA, 영국 UKGC, 스웨덴, 루마니아, 캐나다 온타리오 등 20곳 이상 |
| 공식 사이트 | spribe.co |
개요
스프라이브(Spribe)는 2018년 말 다비트 나트로슈빌리(David Natroshvili) 등이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세운 게임사예요. 2019년 2월 내놓은 에비에이터(Aviator)가 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하면서 “크래시 게임”이라는 장르를 대중화한 회사로 꼽혀요. 바르샤바, 키이우, 탈린에도 거점이 있어요.
스프라이브는 릴이 도는 슬롯이 아니라, 한 판이 몇 초~몇십 초 만에 끝나는 짧은 게임(“터보 게임”)을 전문으로 해요.
크래시 게임이란
에비에이터 화면에서는 작은 비행기가 날아오르고, 배수가 1.00배부터 계속 올라가요. 비행기는 언젠가 무작위 시점에 날아가 버리는데(크래시), 그 전에 “캐시아웃”을 누르면 그 순간의 배수만큼 받아요. 캐시아웃하기 전에 비행기가 날아가면 베팅을 잃어요.
| 요소 | 내용 |
|---|---|
| 배수 | 1.00배부터 올라가다가 무작위 지점에서 멈춤 |
| 캐시아웃 | 직접 누르거나, “2배에서 자동 캐시아웃”처럼 미리 정할 수 있어요 |
| 베팅 두 개 | 한 판에 두 개를 따로 걸 수 있어요 (하나는 일찍, 하나는 늦게 캐시아웃하는 식) |
| 멀티플레이어 | 같은 판을 여러 사람이 동시에 보고, 다른 사람의 캐시아웃이 실시간으로 보여요 |
| RTP | 97% (하우스 엣지 3%) |
어느 배수에서 캐시아웃하든 장기 기대값은 같아요. 낮은 배수에서 자주 빼면 자주 이기지만 조금씩 따고, 높은 배수를 노리면 드물게 크게 따요. 즉 캐시아웃 지점은 이길 확률이 아니라 변동성을 고르는 선택이에요. “몇 판 연속 낮게 터졌으니 이번엔 높게 간다” 같은 생각은 도박사의 오류예요. 판마다 결과는 독립이에요.
프로바블리 페어
스프라이브의 모든 게임은 프로바블리 페어 방식이에요. 에비에이터에서는 판이 시작되기 전에 서버 시드를 해시로 바꿔 공개하고, 그 판에 처음 베팅한 세 명의 이용자 시드를 섞어 SHA-512 해시를 만든 뒤, 이 값으로 크래시 배수를 계산해요. 판이 끝나면 원래 서버 시드를 공개하므로, 이용자는 결과가 미리 정해진 값과 일치하는지 직접 계산해 확인할 수 있어요.
이 방식은 “결과가 판 중간에 조작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뿐, 이용자에게 유리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3%의 하우스 엣지는 그대로예요.
다른 게임
마인즈(지뢰 찾기형), 다이스, 하이로, 키노, 미니 룰렛, 플링코, 골, 벌룬(2024년), 트레이더(2025년) 등이 있어요. 대부분 RTP가 97% 안팎이고, 일부 게임은 더 높게 설정돼 있어요.
라이선스와 주의점
몰타 MGA, 영국 UKGC, 스웨덴, 루마니아, 온타리오 등 20곳이 넘는 관할에서 라이선스나 인증을 받았어요. 영국 라이선스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정지됐다가 회복됐어요.
에비에이터는 인기가 높아 이름을 흉내 낸 가짜 앱, “예측 프로그램”을 판다는 사기가 많아요. 결과는 암호학적 해시로 정해지므로 예측 프로그램은 작동할 수 없어요. 판이 매우 빨리 돌아가 짧은 시간에 많이 베팅하게 되기 쉬우니, 시간과 금액 한도를 먼저 정하는 게 좋아요(자금 관리·책임 도박 용어).
크래시 게임의 기대값 예시
RTP 97% 에비에이터에서 1만 원을 걸고 항상 2배에서 캐시아웃한다고 해 볼게요. 2배에 도달할 확률은 약 48.5%예요. 그러면 기대값은 0.485 × 2만 원 = 9,700원으로, 판마다 평균 300원(3%)을 잃어요. 10배를 노리면 도달 확률이 약 9.7%로 떨어지지만 기대값은 똑같이 9,700원이에요.
| 캐시아웃 배수 | 도달 확률 (약) | 1만 원 기대값 |
|---|---|---|
| 1.5배 | 64.7% | 9,700원 |
| 2배 | 48.5% | 9,700원 |
| 5배 | 19.4% | 9,700원 |
| 10배 | 9.7% | 9,700원 |
| 100배 | 0.97% | 9,700원 |
위 확률은 “목표 배수 × 도달 확률 = 0.97″이라는 크래시 게임의 일반 공식으로 계산한 값이에요. 어떤 전략을 써도 기대값은 바뀌지 않고, 바뀌는 것은 결과의 흔들림뿐이에요.
크래시 게임이 인기 있는 이유
- 규칙이 단순해요. 언제 멈출지 하나만 정하면 돼요.
- 다른 사람의 베팅과 캐시아웃이 보여 함께 하는 느낌이 들어요.
- 스스로 결정한다는 느낌을 줘요. 하지만 결과는 판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정해져 있어요.
본사 위치
스프라이브는 조지아 트빌리시에 본사를 두고 있어요.


